불타는 장미단 63회 그 여름의 찻집 특집 김유하 자전거탄풍경 반가희 심박수 시청률

불타는 장미단 63회

두근두근 그여름의찻집 특집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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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월요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63회는 두근두근 그 여름의 찻집 특집입니다. 여름을 맞이해서 설렘을 자극하는 무대들로 출연진들의 심박수 대결을 펼칩니다. 무대를 보는 출연자들의 심박수에 따라 승부가 결정됩니다. 두근두근 그여름의 찻집 특집의 게스트는 반가희, 자전거탄풍경, 신승태, 김유하, 강혜연이 출연했습니다. 

 

 

 

장미단 TOP7 손태진, 에녹, 민수현, 공훈, 박민수, 김중연, 신성은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꽃보다 장미단의 미모를 자랑하는 F7이 되어 월요일 접수에 나섰습니다. 

 

반가희는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DJ에게'를 열창하며 불타는 장미단을 뜨거운 열기로 흥을 끌어올렸습니다. 또 불타는 장미단 멤버들에게 그 여자분 이야기를 해보자며 폭로를 시작해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유하는 손태진의 파트너로 찾아왔습니다. 전 파트너였던 김중연은 배신감에 휩싸였습니다. 김유하는 전에 손태진 삼촌이 너무 다정했다며 최애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김유하는 귀여움으로 무장해 밤양갱 무대로 깜찍한 댄스를 곁들여 장미단 삼촌들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손태진의 심박수는 오르지 않았고 낮은 심박수로 대역죄인에 몰기도 했습니다.

 

 

장미단의 1등 심박수 저격수인 손태진은 날개를 선곡했습니다. 에녹은 한번만 더를 부르며 댄스와 어우러진 감성 짙은 목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여름감성의 대표주자인 자전거 탄 풍경은 해변의 여인을 기타연주로 하와이 느낌이 나게 재해석해 청량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신승태는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진한 감성으로 심박수 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신성, 에녹, 손태진 신에손은 교복을 입고 찻집의 고독을 부르며 넘사벽 분위기로 미남 고등학생의 매력을 내뿜었습니다. 진지한 무대가 끝난 후 엉망진창 웃음 만발 꽁트로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62회의 시청률은 3.1%를 기록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의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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