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62회 팬꾸가요제2 후반전 우승팀 상금 손샤인 우쿨렐레 댄스 챌린지

불타는 장미단 62회

팬꾸가요제 2탄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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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장미단 62회는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최대인원을 투입해 장미단의 2024년 대기획 팬꾸가요제 후반전이 방송되었습니다. 팬꾸가요제는 팬들과 가수가 꾸미는 가요제로 TOP7 손태진 신성 민수현 민중연 에녹 공훈 박민수의 팬클럽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팬꾸가요제에는 스페셜 심사단으로 나선 트롯퀸즈의 서지오, 박주희, 두리, 장혜리가 보너스 점수를 주게 되었습니다. 

 

 

 

김중연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를 선곡해 명불허전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로 스페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신성은 팬클럽 뉴스타와 함께 못먹어도 GO를 선곡해 신나는 춤과 팬들과 김밥을 싸는듯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일일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한 에녹은 자신의 팬클럽 화기에에의 팬이 노래하는 무대를 일일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해 직접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손태진과 손태진의 팬클럽인 손샤인의 멤버들은 불타는 장미단의 무대를 하와이로 보내는 우쿨렐레 합주와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손샤인이 무대에 오르며 손태진은 마치 알로하같다고 알로하의 뜻은 당신의 사랑과 배려를 기념합니다 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손태진의 목소리에서 배려가 느껴진다며 손태진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손태진은 우쿨렐레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over the rainbow 라며 우쿠렐레 연주로 음원못지 않은 울림있는 무대를 전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TOP7은 팬꾸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해 회식비 상금 100만원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고군분투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TOP7은 뒤집기 한판을 위해 SNS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댄스에 도착했습니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띵띵땅땅 노래에 맞춰 최선을 다해 댄스 투혼을 펼쳤지만 연습게임이라는 말에 실망을 하고 이어서 최근 유행중인 마라탕후루 챌린지에 나섰습니다. 마라탕후루 챌린지에 신성은 갑자기 무대에 엎드리며 총을 쏘는 자세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61회의 시청률은 3%를 기록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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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가수 손태진 프로필, 나이, 학력,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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