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27회 김수미 아들 며느리 정명호 서효림 장인 유인석 나이 직업 김병옥 딸

아빠하고 나하고 27회

서효림 남편 정명호 직업

김병옥 부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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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아빠하고 나하고 27회에서는 김수미 아들이자 서효림 남편인 정명호가 장인 유인석이 있는 처갓집에 찾아와 역대급 짼질거림을 보여 문제적 사위로 등극했습니다. 외톨이 아빠로 출연했던 배우 김병옥은 딸과 갈등을 하며 눈물까지 터지며 감정이 격해지는 위기를 예고 했습니다. 

 

 

 

서효림의 남편인 정명호가 등장해 장인 장모와 함께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처가집에 방문한 정명호는 소파와 침대에서 벌러덩 드러누우며 뺀질 거렸습니다.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에게 나와서 아빠와 얘기좀 하라고 하자 정명훈은 아빠랑 무슨 얘기를 하냐며 회피했습니다. 장인어른 유인석이 혼자 일을 하고 있는데도 정명호는 최대한 자신은 쉬어야 한다며 서효림을 화나게 했습니다. 

 

 

 

 

서효림 남편 정명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들같은 사위라고 생각해서 그런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서효림은 아빠 유인석이 사위를 전혀 아들처럼 대하는 마음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서효림은 아빠와 남편이 서먹하지 않고 동상이몽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서효림 남편 정명호의 직업은 식품회사 CEO로 어머니 김수미와 함께 나팔꽃 F&B에서 일했습니다.

 

정명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isioka8

 

정명호 나이 1976년생

서효림 1985년생 (서효림 본명 유하영) 

자녀 정조이 

 

 

 

배우 김병옥과 둘째 딸 김경선은 늦은 귀가 문제로 갈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앞선 방송에서 김병옥이 외로움을 토로하자 딸 김경선이 아빠를 이해하며 김병옥이 외롭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지만 감동도 잠시 김병옥은 밤 늦도록 집에 들어지 않는 딸의 연락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했습니다.

 

 

 

김병옥의 딸 김경선은 밤늦게 돌아와 앞에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며 자신을 못믿어서 이렇게 께속 연락을 하는거냐고 눈물을 짓기도 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26회의 시청률은 3.7%를 기록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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