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60회 조선의 사랑꾼 야유회 심현섭 영림 심혜진 결혼임박? 종영 마지막회

조선의 사랑꾼 60회

조선의사랑꾼 첫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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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60회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첫 야유회입니다. 조선의 사랑꾼 첫 야유회에는 심현섭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여자친구 영림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집요하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김국진은 야유회에 나온 잔치국수를 보며 심현섭과 영림이 준비했다며 무슨 의미냐고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황보라는 오늘 결혼 발표하는 거냐고 묻고 김지민은 결혼하고 국수먹는게 아니고 국수먹고 결혼하냐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최성국은 24살 연하 아내와 함께 했습니다. 최성국은 심현섭 여자친구 영림에게 심현섭의 청송 심씨 종친회가 부담되지 않느냐는 물음에 영림은 자신의 아버지가 9남매라 모이면 많이 모이게 된다며 가족분들이신가보다 생각한다고 웃었습니다. 

 

야유회 쉬는 시간에 심고모 심혜진이 심현섭에게 전화를 걸어오며 조선의 사랑꾼 야유회에는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심혜진은 주소를 보내줄테니 데리러 오라고하고 심현섭 여친 영림과 함께 심고모 심혜진을 데리러 갔습니다. 심현섭의 여자친구 영림은 심현섭의 고모인 심혜진과 처음 만나는 순간이라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국진은 야유회 자리에서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입을 열었고 강수지는 자신에게 먼저 이야기 해보라며 입단속을 했습니다. 김지민은 먼저 얘기하지 말고 자신들에게 이야기 해달라며 아우성을 했고 김국진은 자기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경악할 이야기로 예고했습니다. 강수지는 이 말을 듣고 바로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위해 나가기 전에 아침을 차려놓고 나간다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경악시켰습니다. 김국진의 고백에 최성국이 놀라며 왜 그러냐며 말을 잇지 못했고, 황보라는 소름이 끼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멤버들 모두가 뭐 잘못한것이 있냐며 증거사진을 요청하자 강수지는 아침을 차려준 사진이 엄청 많다며 의기양양하게 대답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야유회 편을 마지막으로 시즌 종영되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59회의 시청률은 5.2%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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