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5회 심현섭 예비장인 장모 이용식 사위 원혁 태진아 콘서트 장소

조선의 사랑꾼 55회

심현섭 예비장인 장모

이용식 사위 원혁 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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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울산 왕썸녀 여자친구 영림 씨의 보모님께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심현섭이 예비 장인 장모에게 허락을 받으러 나섰습니다. 심현섭은 국민장인인 이용식과 국민사위인 원혁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용식과 태진아는 35년차 깊은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태진아와 이용식은 연예인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처음 만났고, 코미디언 팀 대 가수 팀이었다고 했습니다. 이용식은 태진아에게 자신을 이기고 싶으면 이용식을 들어서 이겨보라고 했습니다. 태진아가 이용식을 두는 순간 태진아를 눌렀고 태진아의 발목에 하중이 가며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심현섭은 프로포즈한 여자친구 영림의 부모님께 승낙을 받아야 하는데 국민장인 이용식과 국민 사위인 원혁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심현섭은 현재 영림의 아버지 쪽에서 시큰둥한 상황이라며 조언을 얻기 위해 이용식과 원혁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원혁은 심현섭에게 정답을 알고 있다며 무조건 결혼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장모님을 공략하라는 꿀팁을 전했습니다. 

 

 

 

심현섭과 결혼 추진 위원회 결추위의 후원회장인 이천수는 함께 새벽부터 고속열차를 타고 나란히 울산으로 떠났습니다. 울산행의 목표는 여자친구 영림의 부모님 뵙기가 목표라고 했습니다. 이천수는 새벽 5시에 출발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심현섭 소속사 대표가 함께 한 결추위 핵심 멤버들이 모여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천수는 영림 씨 집에 베란다가 있냐며 베란다 인사라도 성사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뽀식이 이용식의 사위인 원혁은 사위이자, 가수이자, 가장으로서 크게 한 방을 보여주기 위해 첫 단독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원혁은 900석의 큰 공연장을 빌려 콘서트를 하기 위해 티켓이 매진되었는지 긴장하며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2024 조선의 사랑꾼 원혁 첫 단독콘서트 날짜는 7월 27일 토요일 18시 장소는 송도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렸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54회의 시청률은 4.4%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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