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6회 3차전 결과 MVP 갈라쇼 한일전 최종회 마지막회 우승팀 시청률 상금 특전

한일가왕전 6회

3차전 최종결과 마지막회 우승팀

MVP 누구 한일가왕전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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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에 방송되는 한일가왕전 6회에서는 한국 대표와 일본 대표들의 대결의 최종 우승 국가가 가려지는 최종회 무대와 한일가왕전 갈라쇼가 방송됩니다.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TOP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트롯걸즈 재팬의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카노우 미유 마코토가 승부를 내는 세계 최초의 음악 국가 대항전입니다. 

 

 

 

한일가왕전 5회와 6회의 본선 3차전 마스터 스코어와 한일 국민 판정단의 점수에서는 마코토-마이진 대결 마이진 승리, 박혜신-스미다 아이코 대결 무승부, 김다현-후쿠다 미라이 대결 김다현 승리, 마리아-나츠코 나츠코 승리, 아즈마 아키-린 대결 아즈마 아키 승리, 카노우 미유 - 별사랑 대결 별사랑 승리, 전유진-우타고코로 리에 전유진 승리로 한일가왕전 3차전 최종 점수 한국 4 : 일본 3 으로 한국이 최종 우승국가가 되었습니다.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는 한일 양국이 승부를 끝내고 어우러져서 함께 무대에서 호흡하는 축제같은 갈라쇼는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대표는 일본말로, 일본대표는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며 한일 화합의 장으로 시작했습니다. 한일가왕전의 MC는 전유진과 김다현이 함께하며 초반에는 실수를 했지만 금방 적응하며 이지연의 '난 아직 사랑은 몰라'로 듀엣 댄스 무대를 펼쳤습니다.

 

 

 

한일가왕전의 황금 맏언니인 우타고코로 리에는 정통 대표 엔카곡인 미소라 히바리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일본 대표들 사이에서도 이 노래 만큼은 리에 언니만 부를 수 있다며 우타고코로 리에의 감동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현역가왕의 우승자인 전유진은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판정단은 물론이고 한일 양국의 대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이진은 가죽재킷과 스탠드 마이크로 일본의 레전드 록밴드 엑스재팬의 '엔드리스 레인'을 열창했으며 아즈마 아키는 가왕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시상식과 갈라쇼를 마친 뒤 한일가왕전의 황금막내들인 스미다 아이코와 김다현은 서로 손을 부여잡고 너무 좋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전유진이 엔딩슬레이트를 날리고 한일가왕전 두 달 여간의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일가왕전의 MVP는 한일 양국의 연예인 마스터들의 투표로 정해졌습니다. MVP의 특전은 상대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곡을 받게 됩니다. MVP 수상은 현역가왕 한국팀의 김다현이 받았습니다. 라이징 스타상은 전유진, 아즈마 아키가 받았으며, 한일가교상은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받았습니다.

 

한일가왕전 5회의 시청률은 10%를 기록했습니다.

 

한일가왕전은 총 6부작으로 마지막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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