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병선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칠갑산 근황

가수 주병선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결혼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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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병선의 나이는 1964년 11월 21일생입니다.

 

주병선의 고향은 전남 여수시 서교동 출신입니다. 

 

주병선의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2남 4녀중 막내인 여섯째입니다. 

 

 

 

주병선의 학력은 여수공업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에서 타악기를 전공했으며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을 석사수료했습니다. 주병선은 여수공고 시절부터 그룹사운드로 활동하며 락가수가 되기 위해서 추계예대에 입학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공이 국악이라서 국악과 록음악 두루 섭렵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병선은 록음악으로 대학가요제에 여러번 참가했지만 매번 예심에서 탈락하다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고인돌'로 참가해 금상을 받았습니다. 주병선은 이어서 주빌리아, 고인돌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주병선의 칠갑산은 가수 윤희상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주병선은 1989년 소속사 반도음반에 들어가 '칠갑산'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칠갑산은 특히 가수 진주의 어머니인 재즈가수 출신 유정금이 주부가요열창에서 '칠갑산'으로 3주동안 1위를 하며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주병선은 젊은 나이에 칠갑산을 불러 스물여섯살의 나이로 인기스타가 되었지만, 노래 덕분에 나이가 많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염색을 많이 했었지만 최근에는 나이가 들며 염색을 그만뒀다고 합니다. 

 

 

 

주병선은 군입대를 하고 1992년에 서태지와 아이들을 반도음반의 가수로 영입했습니다. 1993년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 '하여가'에 태평소 연주를 넣는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병선은 불교방송 주병선의 추억의 음악다방, 주병선 자용스님 오후가 좋다에 출연했었습니다. 

 

 

 

주병선은 1990년도에 결혼 후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 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주병선의 노래는 고인돌, 슬픈그림자, 칠갑산, 내 잘못이야, 내 사람의 이름 앞에, 주빌리아, 어머니의 나라, 아버지의 강, 아라리요, 둥글둥글 등이 있습니다. 

 

 

 

주병선의 들꽃은 정동원, 손태진 등이 TV에서 부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병선 들꽃 듣기 가사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아 세상에 고운 사람아 이 사람 좀 데려가주오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https://youtu.be/zvDEfWMSe9s?si=7XHx7bAQASPo5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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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병선KPOP라이브TV

https://www.youtube.com/@kpoptv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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