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진성, 본명, 나이, 고향, 키, 결혼

트로트 가수 진성

나이, 고향, 키, 결혼

 

---

 

트로트 가수 진성의 본명은 본관은 여양 진씨로 진성철입니다.

 

 

나이는 1960년 8월 6일생으로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음 동중리 입니다.

 

안동역에서 라는 곡으로 히트했지만 고향은 부안입니다. 

 

 

키는 173cm에 혈액형은 B형입니다. 남동생은 1970년생 진성문입니다. 배우자는 용미숙이며 2009년에 50세란 나이로 느즈막하게 결혼해 자녀는 없습니다. 

 

1994년 '님의 등불'이라는 곡으로 데뷔했습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가지마, 동전 인생, 못난 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특히 안동역에서 라는 곡은 곡을 발매하고 몇 년 뒤 역주행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곡 덕분에 반지하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림프종을 진단받고 투병했습니다. '가지마'라는 곡은 투병 생활 중에 나온 곡입니다. 혈액암 투병당시에는 아내가 약초를 캐러 다녔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우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rBZnpZ2uzhg1rWHeSdp0w

진성역에서[공식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