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61회
OB 대 YB 올스타전
한일톱텐쇼 61회는 30대인 OB팀과 20대인 YB팀으로 나뉘어 올스타전을 벌입니다. 평균 연령이 35.5세인 OB팀에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강문경, 마이진, 별사랑, 성리가 속했습니다. YB팀에는 전유진, 김다현, 최수호, 신성, 황민호, 아키, 사키가 한 팀이 되었습니다.


각 팀의 팀장인 박서진과 전유진은 현역가수들의 자존심과 품격을 걸면서 가창력과 댄스, 무대 매너, 끼와 흥을 아낌없이 발산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박서진은 왜 자신이 OB냐는 물음에 MC 대성은 정확하게 20대와 30대로 나뉘었다고 말하자 박서진은 머쓱해 하기도 했습니다.


한일톱텐쇼를 대표하는 국악 어벤져스인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는 얼짱 보이즈를 결성했습니다. 유닛 데뷔 대결에서 꽃미남들의 등장에 그룹명에 의견이 분분했는데 우리의 얼을 찾아서 우리의 얼이 짱이다 라는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는 팔도 민요 메들리를 불렀습니다. 김준수는 무대에서 오프닝 때 홀로 첫 소절부터 전율을 일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신승태과 꽹과리를 치고 최수호가 장구를 메고 나타났습니다.


현역가왕2의 TOP3인 박서진, 진해성, 에녹은 각각 박부장, 녹대리, 진사원으로 변신해서 사원증을 준비해 상남자 매력을 뿜어내며 평생직장을 불렀습니다. 걸 TOP3인 12살 빈예서, 16살 사키, 17살 김다현은 이에 맞붙었습니다.
김다현은 잃어버린 정을 부르며 이별의 감성을 폭발시키기도 했습니다.


한일톱텐쇼 60회의 시청률은 4.4%를 기록했습니다.
한일톱텐쇼 방송시간은 화요일 밤 9시 5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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