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0회 심현섭 영림 울산 왕썸녀 직업 요트 프로포즈 신혼집 아파트 위치

조선의 사랑꾼 50회

심현섭 여자친구 영림

울산 요트 프로포즈

 

---

 

7월 8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0회에서는 심현섭과 울산에서 살고 있는 14살 연하 영어강사인 왕썸녀 여자친구 영림에게 열애 80일 만에 프로포즈를 준비했습니다. 심현섭은 제작진에게 프로포즈에 대한 속 마음을 밝히자 제작진은 프로포즈 준비는 다 되어 있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심현섭은 기회를 노리면서 분위기가 잡히면 하겠다고 했습니다. 

 

 

 

심현섭은 가방에 반지를 갖고 다닌다며 늘 프로포즈용 반지를 들고있음을 밝혔습니다. 사귄지 80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프로포즈를 하겠다는 심현섭의 말에 조선의 사랑꾼 스튜디오에서 정이랑은 너무 훅들어온다며 당황했고 김국진은 보고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현섭은 울산에 마련한 방어동의 아파트에 왕썸녀 영림을 초대했습니다. 심현섭은 울산에 마련한 집이 자신의 신혼집이 될 수 있다며 행복한 상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심현섭은 방을 구경시켜주며 안방에 여자친구 영림을 부르며 침대에 앉으라고 권유했지만 영림은 그건 좀 아니라며 손사레를 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알콩달콩하게 심현섭과 영림은 집 데이트를 하다가 심현섭이 갑자기 안아달라며 팔을 활짝 피며 서로 폭소하기도 했씁니다. 이후에도 심현섭은 포기하지 않고 거실에 커튼을 치고 오붓하게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심현섭은 영림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요트를 타러 나가 분위기를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49회의 시청률은 3.8%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

 

 

https://coolcalmcoolcalm.tistory.com/1006

조선의 사랑꾼 49회 원혁 이수민 줄리엔강 박지은 이순재 연극 이용식 괌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