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6회 황금듀엣 특집 마이진 동생 김정진 리에 언니 소희 주간베스트송 시청률

한일톱텐쇼 6회

황금듀엣 특집 출연진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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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톱텐쇼 6회에서는 듀엣무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한국 현역가왕과 일본 트롯걸즈 재팬의 국가대표들과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황금 듀엣 무대로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네이처의 소희, 서지오, 김중연, 마이진의 친동생 김정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친언니 등이으로 듀엣 파트너로 출격했습니다. 

 

 

 

한일톱텐쇼에 듬직한 남성이 나와 짧지 않게 동거를 했던 여성이 있따며 현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마이진은 손을 번쩍 들고 나와서 자신의 남동생 김정진임을 밝히며 분위기를 수습했습니다. 

 

 

마이진의 동생 김정진은 듬직한 덩치에 고운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마이진의 낭동생 김정진은 현역가왕때 누나 마이진이 격파했을 때 자신이 어릴 적에는 송판역할을 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이진 김정진 남매는 몽당연필을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보였습니다. 마이진의 동생 김정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자신을 뒷바라지 해주었다고 합니다. 

 

 

 

우타고코로 리에의 친언니는 어릴 적에 함께 데뷔해 키보드와 코러스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우타고코로 리에 자매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만남'을 열창했습니다. 우타고코로 리에 자매는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26년만이라며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리에의 친언니는 우타고코로 리에가 불렀던 어릿광대의 소네트를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전유진은 가슴 아픈 가사가 매력적인 고한우의 암연을 선곡해 이제 이별 노래를 부를 나이가 되었다며 당돌하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유진은 노래 시작과 동시에 먹먹한 감정을 전달했습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오양 페이페이의 Love is over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황금막내 김다현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학년인 같은반 친구들과 함께 출연해 김다현의 과거 짝꿍이었던 한 남학생이 때아니게 김다현의 짝사랑남으로 꼽히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다현이 현재 짝꿍을 소개하며 원래는 다른 남학생이었다고 거론했습니다. 

 

MC 강남은 어쩐지 계속 처다본다며 고백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자 김다현은 남학생을 향해 충격적인 한마디로 남학생을 한순간에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김중연과 스미다 아이코가 한일 혼성 듀오를 결성해서 특별 듀엣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중연은 지난 무대에서 스미다 아이코의 팬이 되었다며 일본 소년대의 가면무대를 선곡해 현란한 댄스로 춤신춤왕 남매 케미를 보였습니다. 

 

한일톱텐쇼 4주차 주간베스트송은 전유진의 십계가 선정되었습니다. 

 

한일톱텐쇼 5회의 시청률은 4.1%를 기록했습니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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