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101회 화밤대기획 히든트롯싱어 출연진 시청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1회

화밤대기획 히든트롯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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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방송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1회에서는 화밤대기획 히든트롯싱어가 방송됩니다. 히든트롯싱어에서는 베일에 쌓인 초특급 가수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림자 뒤에 숨은 알 수 없는 실루엣만 공개되며 힌트는 오로지 목소리 만으로 정체를 밝혀야 합니다.
 

 
 
미스트롯의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은가은, 김의영과 미스터트롯의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가 추리에 나섰습니다. 히든 트롯 ㅅㅇ어들은 최첨단 보안 시스테으로 정체를 숨기며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잘생긴 실루엣만으로 미스트롯의 마음을 설레게한 참가자, 듬직한 실루엣으로 추성훈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보이며 유하나 아이유가 아니냐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반전의 중후한 목소리가 나오자 김용임, 주현미, 김연자 등의 대 선배들의 이름이 언급되며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한 참가자는 안성훈의 과거 절친이라며 그때는 가관이었다며 폭로했습니다. 
 

 
 
미스트롯2 진인 양지은은 미스터트롯2의 5위를한 최수호에게 왕관을 써본적 없지 않냐며 도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치열하게 기선제압을 하고 양지은은 주현미의 '돌아오지 마세요'를 부르고, 최수호는 송가인의 '비내리는 금강산'을 불렀습니다. 무대 후 양지은은 최수호에게 자신이 졌다며 왕관을 전해주었습니다. 
 

 
 
나상도는 대결곡으로 김수찬의 '소개팅 눈물팅'을 선곡해 불렀습니다. 김태연은 나상도 삼촌이 소개팅하고 눈물을 흘렸나보다 라고 말하자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나상도는 소개팅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세레나데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공개했습니다. 
 

 
화밤의 매운맛인 김의영의 연애운도 공개되었습니다. 김의영은 김혜연의 '유일한 사람'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화요 대기획 화요일은 밤이 좋아 히든트롯싱어의 주인공은 정다경 신승태 김용빈 하동근이었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0회의 시청률은 3.3%를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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