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애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결혼 히트곡 신촌블루스

가수 한영애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히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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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애의 나이는 1956년생입니다. 

 

한영애의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한영애의 어린 시절의 꿈은 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한영애는 두 세살 때부터 동네 사람들 모여있는 곳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초등학생 때는 전학을 갔음에도 전 학교에 있던 선생님이 찾아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국군장병 위문공연에 가야할 때는 꼭 뽑혔다고 했습니다. 

 

 

 

한영애의 학력은 서울여고,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립음악원에 다니다 중퇴했습니다. 

 

한영애는 신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가 1976년에 '해바라기'의 리더인 김의철의 눈에 띄어 함께 활동했습니다. 

 

 

 

한영애는 1986년 솔로로 앨범을 내며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그러다 한영애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앨범이 나오고 대중들에게도 외면을 받자 회의감을 느끼며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그후 6년간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다시 3년간 공백기를 가지다가 1986년 신촌블루스 활동을 하며 다시 가수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한영애는 나는 가수다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인기를 크게 얻었습니다. 

 

한영애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미혼입니다. 이혼한 적도 없으며 자녀도 없습니다. 

 

 

 

 

한영애의 히트곡으로는 코뿔소, 여울목, 누구 없소, 루씰, 바라본다, 조율, 샤키포, 너의편 등이 있습니다. 

 

한영애의 소속사는 나무뮤직입니다. 

 

 

 

한영애 누구 없소 듣기 가사  

작사, 작곡 윤명운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부러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https://youtu.be/r9ZhvEtdyqk?si=I6PgyI0uLGLZXH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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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팬카페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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