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장미단 44회 불타는 시상식 현역가왕 순위 우승자 시청률

불타는 장미단 44회

불타는 시상식 현역가왕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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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에 방송되는 불타는 장미단 44회는 현역가왕 최종 TOP10이 출연합니다.

 

현역가왕 최종 순위 1위 전유진 2위 마이진 3위 김다현 4위 린 5위 박혜신 6위 마리아 7위 별사랑 8위 강혜연 9위 윤수현 10위 김양이 출연했습니다. 

 

 

 

불타는장미단에 출연한 현역가왕 톱10은 현역가왕 경연의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냈습니다. 경연 후에 첫 만남을 가진 소감을 나누면서 각자 친필로 쓴 상장을 주고받는 불타는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현역가왕에 출연한 현역들은 방송 출연 후 부쩍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현역가왕 출연 전에는 씻지도 않고 민낯에 씻지도 않고 안경만 끼고 다니곤 했었는데 이제는 알아보는 사람이 생겨서 굉장히 얼굴이 빨개졌었다고 합니다. 한증막에 가는 걸 좋아했떤 현역은 가운을 벗는데 누가 다가와서 귓속말로 잘 보고 있다고 말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10대인 전유진과 김다현은 현역가왕이 끝나고 체중과 목소리 관리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지 못했다며 경연이 끝난 밤에 마라탕, 볶음면 등 매운 음식을 모조리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발라드 가수에서 트롯 가수로 완벽히 변신한 린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2위를 차지한 마이진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가창력으로 폭발하는 에너지를 선보였습니다. 3위 김다현은 명자를 선곡해 완벽하게 곡을 재해석했습니다.

 

 

 

MC박나래는 현역가왕에서 마이진을 최애로 뽑았습니다. 양세형은 작은 거인들이 좋다며 작은 거인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이진은 개그 캐릭터다운 현역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하게 했습니다. 

 

현역가수 마리아는 원래 이상형이 차은우였는데, TOP7에서 이상형이 있다고 밝히며 손태진을 꼽았습니다. 윤수현은 마리아의 말에 손태진 쟁탈전에 함께했습니다. 

 

 

 

현역가왕의 초대 우승자인 전유진은 못다한 방송 최초의 고백을 이었습니다. 전유진은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버지를 위해 임영웅의 곡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43회의 시청률은 3.9%를 기록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방송시간은 월요일 밤 9시 1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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