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김준수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판소리

국악인 김준수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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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준수의 나이는 1991년 9월 27일생입니다.

 

김준수의 고향은 전남 강진 작천면 현산리 죽현마을 출신입니다.

 

김준수의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와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김준수의 학력은 작천초, 작천중, 전남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김준수는 2013년 대학교 3학년 때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습니다. 

 

김준수는 박방금(박금희)와 유미리에게 사사 받았습니다. 

 

 

 

국악인 김준수의 키는 180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김준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소리를 시작했는데 춘향가의 한 대목을 듣고 애절함에 이끌려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준수는 산공부를 하며 산에서 밥만 먹고 소리만 하는 시간을 보냈었다고 합니다. 김준수는 송가인과 함께 함께 산공부를 했습니다. 

 

 

 

 

 

 

 

김준수는 JTBC 풍류대장을 준비할 때 어머니가 암에 걸리게 되면서 활동을 줄일까 고민했지만, 어머니는 계속 활동을 이어가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풍류대장에서는 TOP2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집 근처에 월출산이 있어서 소리연습을 하러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준수는 2007년 남도민요전국명창대회 고등부 대상, 2013년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2021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상 수상등 판소리로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김준수는 불후의 명곡과 너의 목소리 등에 출연했습니다. 

 

kbs 드라마 조선미인열전에서 김생역을 맡아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뮤지컬로는 곤 투모로우, 서편제에 출연했습니다. 

 

 

 

국악인 김준수는 2022년 강진군 홍보대사를 맡았습니다. 

 

김준수는 국립 창극단의 단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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