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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점핑머신 독일 남편 스테판 직업

by 랜디사전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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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혜선

나이, 학력, 고향, 남편 스테판 

 


 

개그우먼 김혜선의 나이는 1983년 11월 11일생이며 나이는 40세입니다. 

 

김혜선의 고향은 전북 군산 출신이고 본관은 경주 김씨입니다. 

 

김혜선은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김혜선의 학력은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키는 158cm이며, 서울액션스쿨에서 스턴트를 배웠습니다. 

 

 

김혜선은 2002년에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에는 KBS 공채 2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습니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최종병기 그녀'에서 남성미가 넘치는 여성을 연기를 맡았는데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같아 힘들었다고 합니다. 

 

 

 

김혜선은 독일에서 유학을 하다가 2018년에 독일 베를린 출신의 1985년생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습니다. 

 

스테판은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도시생태학 석사까지 마치며 독일 교통부에서 일했었다고 합니다. 독일의 대기업에서 일하며 공공장소 생태 건축 관련 일을 했다고 합니다. 스테판은 김혜선과 결혼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 하고 한국행을 선택했습니다. 

 

 

김혜선은 과거 남자친구의 말에 가슴 수술을 했지만 이상을 느껴 다시 수술을 했는데, 현남편 스테판은 심장이 가까워져서 좋다고 했습니다. 

 

김혜선은 2019년에 점핑머신 센터를 오픈하고 트램펄린도 판매하며 월 2000만원의 수입이 있다고 합니다. 

 

골때리는그녀들 FC 개벤져스, 동상이몽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yeseon.kim_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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