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남상일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결혼

국악인 남상일

나이, 학력, 고향, 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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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은 1978년생으로 전라북도 전주 출생입니다. 남상일의 학력은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입니다.

 

어머니는 이명순 여사로 2015년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 상을 수상받았습니다.

 

남상일은 4살이 판소리에 입문했으며 최연소로 국립창극단에 입단하였습니다. 최단기 주연을 맡으며 국악계 엘리트로 불렸습니다.

남상일은 불교신자로 BTN 불교방송의 절따라 전설따라 진행을 맡은 바 있습니다. 법명은 일륜입니다.

 

남상일 경력

 

수리 대표

원광디지털대학교 강사

우리창극연구회 회장

 

 

국악인 남상일은 트로트가수 박구윤과 형제같은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영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에서 '봄봄'에 판소리 도창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KBS 시니어 토크쇼 황금 연못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남상일은 지방 공연을 위해 포항에 들렸는데, 지인의 소개로 아내 1985년 생 이원아씨를 만났습니다. 이원아는 대구토박이로 은행에 취업한 뒤 포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은행손님이었던 지인이 남상일을 소개시켜준 것이라 합니다. 3년간의 열애 끝애 2018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슬하에 1녀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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