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75회 화밤 꽃이 피어났습니다 출연진 방송시간 시청률

화요일은 밤이좋아 75회

화밤꽃이피었습니다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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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티비조선에서 방송되는 화요일은 밤이좋아 75화는 화밤 꽃이 피었습니다 특집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꽃내음이 팡팡! 향기로는 밀리지 않는다며 진한 꽃내음 풍기는 미스 꽃다발도 한아름 챙겨주는 화밤 꽃 축제.

 

 

화밤꽃이피었습니다 특집에 초대된 손님은 노지훈, 강태풍, 김용임, 윤준협, 권민정이 출연해 화밤의 미스들과 노래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선배인 김용임은 오프닝 무대로 '훨훨훨'을 부르며 청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용임은 젊은 시절 자신이 생각나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은가은을 지목해 푼수끼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 김용임은 양지은과 노래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윤준협은 어떤 꽃으로 왔냐는 물음에 파리지옥이라며 매력에 사로잡히면 놓아주지 않겠다고 각오했습니다. 

 

 

노지훈과 윤준협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노지훈은 '가지마오'를 부르며 로맨틱한 면모로 여심저격에 나섰습니다. 장민호가 노지훈의 자기 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젊은 분들이 계속 많으니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지훈은 데스매치 상대로 김태연을 지목했는데요. 두 사람이 당연하지 게임을 하면서 지훈삼촌보다 준협삼촌이 더 좋다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윤준협은 데스매치 상대로 홍자를 지목했는데요. 홍자는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당했음에도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윤준협과 홍자는 과거에 뮤지컬 서편제를 통해 만난 인연이 있었습니다. 

 

 

이 날 별사랑은 신곡 '퐁당퐁당'도 공개했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화밤 74회 시청률은 4.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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