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명인 홍쌍리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매실청
매실명인 홍쌍리는 나이는 1943년 2월 7일생으로 82세입니다.
고향은 경남 밀양 출신입니다.
가족관계는 형제자매가 8남매가 있었으며 홍쌍리는 셋째딸이었습니다. 홍쌍리라는 이름은 본명인데, 작명쟁이가 재수가 없어서 딸을 낳았다며 공부시키지도 말고 다소곳이 키우라고 홍상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면사무소에서 호적을 올리려고 하니 한자를 잘 아는 한 노인이 홍쌍리로 이름을 짓자고 했고 쌍둥이 쌍, 다스릴 리로 지어 홍쌍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홍쌍리는 여유있는 집안이었지만 집에서 중학교에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부산에 있는 작은아버지에게 홍쌍리를 맡기고 두고 떠나보내며 홍쌍리는 작은아버지와 함께 부산 이화상회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홍쌍리는 이화상회에서 일할 당시 광양에서 커다란 밤을 가져오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시아버지 김오천이었습니다. 홍쌍리가 장사를 잘하는 모습에 반해 5년간 며느리가 되어달라고 했고, 1965년 스물세살에 홍쌍리는 시집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업이 망하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슬하에는 장남인 아들 김민수가 있습니다. 김민수는 어머니 홍쌍리에 이어서 매실농사꾼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홍쌍리의 시아버지인 율산 김오천은 1931년에 1대 매실농사꾼이었습니다. 광부 생활로 모은 돈으로 고향에 매실나무와 밤나무 등을 심었고 농업기술을 발전시키고 보급시키며 농가 소득에 이바지하여 1965년 정부 산업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1972년에는 지역 주민들이 공적베를 세웠습니다.
1994년 청매실농원을 설립한 홍쌍리는 2대 매실지기로 홍쌍리가 청매실 농원을 지키게 되었는데, 산을 개간하며 매화나무와 밤나무를 구분해 지었습니다. 홍쌍리는 온갖 병으로 몸이 아팠는데 한의사가 매실을 권유해 직접 키워먹게 되었고 몸이 좋아지자 10만평 규모의 매실 농원으로 키웠습니다.


홍쌍리는 1997년 매실명인으로 선정되었고 1998년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홍쌍리는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이라는 에세이를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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