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3회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 미스터트롯 재팬 축하공연 시청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3회

힘내라 대한민국

미스터트롯 재팬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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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3회에서는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입니다. 진 김용빈, 선 손빈아, 미 천록담과 한류스타상을 받은 최재명까지 4인의 일본 진출 무대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스터트롯3 TOP6는 뜨거운 감동과 웃음이 교차하는 무대에서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최재명은 K트롯을 대표하여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전 축하무대에 올랐습니다. 해외 첫 공식 무대를 앞두고 잠도 설칠 만큼 긴장했다는 이들은 각별한 각오로 무대에 임하며 경연 이상의 집중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 결과로 단 한 곡의 무대만으로도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으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K 트롯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지 일본의 관객과 마스터진들도 반응의 여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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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카의 거장인 호소카와 타카시, 다카하시 요코 등은 미스터트롯3 멤버들의 무대에 레벨이 높고 정말 훌륭하다며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재팬 마스터로 활약중인 장윤정 또한 자신이 뽑았다며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진 김용빈은 사콜세븐의 시그니처 코너인 국민투표송의 무대 주자로 나섰습니다. 김용빈은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르며 23년차 가수로서 람과 마음속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었습니다. 김용빈은 7년간 슬럼프를 겪어오며 다른 것보다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다며 당시에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고 선곡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용빈은 퀵서비스 주인공으로 활약하여 부잣집 사모님 콘센트로 화려하게 꾸며서 또 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우아한 손짓과 말투와 휘황찬란한 의상까지 완벽한 사모님 비주얼로 등장했습니다. 

 

 

천록담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특급 보컬과 깜짝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급 결성된 콜라보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짙은 감성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2회의 시청률은 5.9%를 기록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방송시간은 목요일 밤 10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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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2회 가정의달 특집 사콜 세븐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