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22회 한일미녀대격돌 특집 출연진 진미령 설하윤 곽희성 시청률

한일톱텐쇼 22회

한일미녀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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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MBN 한일톱텐쇼 22회는 트롯계의 미남 미녀들이 총출동하는 한일미녀대격돌입니다. 한일 양국 미녀 타이틀을 건 명곡대결로 고품격 무대와 한일명곡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미녀의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습니다. 출연진으로는 진미령, 설하윤, 첼리스트 곽희성 등이 출연했습니다. 

 

 

 

한국의 대표미녀 별사랑과 일본의 대표미녀 아즈마 아키는 국보급 목소리로 경이로운 듀엣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아즈마 아키와 별사랑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박정식의 천년바위를 선곡해 부르며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전유진은 1989년에 발매되어 가요톱텐 골든컵을 받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불렀습니다. 또 현역가왕 1등인 미녀 전유진은 원조 미녀 진미령과 함께 아름다운 듀엣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손태진은 미녀와 야수 대결에서 린과 한 팀이 되어 린의 미남 야수로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린과 손태진과 대결할 상대편 미남 야수 곽희성은 만만치 않은 포스를 내비쳤습니다. 상대방의 미남야수는 첼리스트이자 배우로 활동중으로 4개국어가 가능한 엄친아입니다. 이에 프로 짝사랑러인 전유진은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손태진은 상대편 엄친아 등장에 갑작스럽게 불어와 영어로 자기소개를 건네며 엘리트 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손태진의 불어 자기 소개중 단어를 잘못들은 MC 대성은 손태진 술술 불어라고 장난을 치면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마이진은 한일멤버들이 뽑은 미남과 미녀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이진은 손태진과 팀을 이루어 미남미녀 대결에서 마이진은 미남부문에서 미녀 부문까지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듣자 믿지 못하는 듯 하면서도 마이진 씨는 예쁜데 잘생겼다며 극찬을 받자 기뻐했습니다. 손태진은 마이진과 함께 퍼포먼스가 가미된 보디가드를 선보이며 절도 넘치는 쌍권총 춤과 몸을 날리는 날렵한 액션으로 잘생쁨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마이진의 파트너 손태진은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하게 하게 하는 유연하고 터프한 자세와 기세 넘치는 날라차기 송판 격파를 통해 분ㅌ위기를 띄웠습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상남자의 기운을 물씬 풍긴 마이진과 손태진의 무대였습니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한일톱텐쇼 21회의 시청률은 4.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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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성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첼로남 첼리스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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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화교, 미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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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21회 한일 위대한 쇼 하모나이즈 리틀K타이거즈 별사랑 폴댄스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