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초희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본명 매니저 마아성

가수 문초희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본명

 

---

 

가수 문초희의 나이는 1992년 11월 2일생입니다.

 

문초희의 고향은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 본명은 문지윤이고 본관은 남평문씨입니다.

 

문초희의 가족관계는 어머니와 오빠가 있으며 어머니 홀로 오빠와 문초희를 키웠다고 합니다. 문초희는 어릴 때부터 판소리를 배웠다고 합니다. 

 

 

 

문초희는 국악예고를 졸업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국악을 그만두고 공장, 약국, 음식점 서빙 등을 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문초희의 형액형은 O형입니다.

 

문초희라는 예명의 뜻은 부를 초에 기쁠 희로 노래 부를 때 가장 기쁘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불러주었을 때 기쁘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문초희는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가수 '연화'로 출연해 어머니의 투병 사실과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문초희의 어머니는 문초희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암에 걸렸지만 폐차장 청소, 공장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을 위해 50세까지 살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는 50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문초희의 어머니는 공장에서 새끼손가락이 부러지고 철심히 박힌채로 실내 포차를 운영했었습니다.

 

 

 

문초희는 2022년 제18회 현인가요제에서 창작곡 '사랑이 왔어요'를 불러 대상을 받았습니다. 사랑이왔어요의 작사, 작곡 마아성과 전홍민입니다. 

 

문초희의 대표곡은 곁, 송이, 사랑이 왔어요, 불타는 지방 디스코, 10사 50분, 해빙 등이 있습니다. 

 

 

 

문초희의 소속사는 마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마아성입니다. 마아성은 TV 프로그램 런닝맨, 6시내고향, 사랑의 콜센터 등에 출연했었습니다. 

 

 

문초희 10시 50분 듣기 가사

작사. 작고 김정훈 편곡 남기연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
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
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
호남선을 탈까요 경부선을 탈까요
저 열차에 내가 찾는 내님이 있을까
목포행 10시50분
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지는 겨울밤에
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
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
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
호남선을 탈까요 경부선을 탈까요
저 열차에 내가 찾는 내님이 있을까
부산행 10시50분
호남선을 탈까요 경부선을 탈까요
저 열차에 내가 찾는 내님이 있을까
목포행 10시50분
부산행 10시50분

 

https://youtu.be/jK_X2mfprR4?si=SJIy9lEGX8sVlL0q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ohee_moon/

 

 

팬클럽 팬카페

https://cafe.naver.com/maasung87

문초희소식 공식팬카페 : 네이버 카페